나트랑 - Backpack Abode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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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오천원도 안하는 저렴한 가격에 여행자거리 중심이어서 해변도 맛집들도 다 가까웠고, 리셉션 직원분들도 상주하며 모두 친절했습니다.
직원들이 진짜 다 좋아요. 시간만있으면 같이 밥이라도 먹고싶었어요! 거리는 최고고 신투어도 3분거리고ㅋㅋ
1. 좋은 호스트! 너무 착해요 고마워요 특히 이름은 모르는데 피기 주인인 언니!!! 피기 너무 기여워용 I love piggyy~~~♡ 피기덕에 더 좋게 느껴진 것 같아요 (퍼그인 강아지임) 2. 무료맥주타임 ! 비록 ㅠㅠ 저는 화상을 심하게 입어서 못먹으러갔지만 즐거워보였어요 ㅋㅋㅋㅋ좋은 시간인 것 같어요! 3. 백패커에게 딱 좋게 위치가 되어있어요! ...
1. 무료 맥주타임.(일명 happy time) 2. 넓은 화장실 3. 시내 및 포나가르 사원 버스 정류장, 해변 공항셔틀버스정류장과도 가까운 거리. 4. 다들 영어 및 외국어를 잘 하심.(제가 못했던건 함정..)
아침식사는 가성비에 비해 좋았다. 청소는 매일 정리하여주어 나름 갠찮음.
비가 많이 와서 계속 숙소에 있었는데 직원들이 숙소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리셉션분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셨다 굳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저녁에 맥주 파티와 조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It was nice because the staff were kind. The beer party in the evening and breakfast were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