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으로 아이슬란드의 새 자연 명소인 ‘빙하 내부 탐험’ 해보기

게시일 2016/04/22

호스텔 - 빙하 - 터널

눈이 오는 산악지대로 여행을 가 본 분이라면 빙하를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잠깐 봤을 수도, 한 번 올라가 봤을 수도, 하이킹이나 스키를 해봤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동적인 리스크 테이커나 과학 연구원이 아니라면 빙하 내부에는 가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 지난 6년간 아이슬란드의 일반적인 표준을 극히 넘는 자연 관광명소들을 계발해 오고 있는 아이슬란드 투어사의 Baldvin Einarsson와 Hallgrimur Örn Arngrímsson이 소개하는 새 관광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빙하 내부 입장의 결론은 레이캬비크의 북서쪽 120km 정도 거리에 있는 거대한 빙하인 랑요쿨Langjokull 내부에 사람이 만든 터널과 챔버를 따라 깊이 들어가보는 시리즈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낭여행으로 가보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진 곳 같다고 생각하신다면 걱정 마세요 – ItG 팀이 지내시는 저예산 레이캬비크 시내 호스텔로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교통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탠다드 당일 투어에는 하이랜드 타운인 후사펠Husafell에 있는 ItG 베이스캠프로 안내, 이곳에서 8인승 빙하 트럭을 타고 랑요쿨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호스텔 - 트럭

표면을 관찰하고 살펴본 후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매끄러운 터널로 내려가게 됩니다. LED 불이 켜진 곳으로 빙하에 대한 정보를 읽어보고 지구 온난화 진행에 대한 연구 자료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내부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표면 아래 ‘블루 아이스’의 아름다움을 더 잘 볼 수 있게 되는데 이 정도의 깊이는 압력으로 인한 기포가 아이스 밖으로 나오는 곳으로 보통 흰색의 구름 빛 빙하가 이제 선명한 파란빛의 빙하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호스텔 - 블루 아이스

빙하 내부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 점점 더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데요. 입을 다물지 못하는 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특색의 볼거리가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2016년부터 막 시작된 론리 플래닛이 준비한 빙하 내부 탐험은 레비야비크를 방문하고 배낭여행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분명히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호스텔을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