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에서의 호스텔 여행 먹거리

게시일 2016/04/22

페루식 요리는 남미와 유럽, 아시아 요리가 모두 두루 섞인 요리로 독특한 것 같으면서도 낯설지 않은 맛과 스타일이 현지인들과 다른 국적인 사람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뭔가 색다르게 음식들을 먹어 보고 싶다면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호스텔 여행을 하세요. 라틴 어메리카에서 미식가들을 위한 수도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관광 붐이 인 도시로써 배낭여행객과 관광객이 많이들 찾고 있으며 페루의 아름다운 사적지와 함께 그랜드 플라자, 시청광장, 샌프란시스코 성당 등의 명소들, 그리고 다양하고 맛 좋은 음식을 들을 즐기러 천천히 몰리고 있습니다.

이곳 리마에 도착해 맛 보면 좋은 샘플들을 소개합니다.

로모 살타도Lomo Saltado

호스텔 - 로모살타도

 

불 향이 나는 이 프라이드 스테이크 요리는 전통 아시아식 풍미에 신세계 요리법이 더해진 것으로 페루의 각 가정마다 다른 전통 요리법이 하나씩이 있는 대중적인 요리입니다. 따라서 각 레스토랑마다 그들식의 로로 살타도Lomo Saltado요리법을 자랑합니다. 1850년대 중국 이민자들이 건너오면서 알려진 달고 새큼한 식재료로 육류를 간장과 마늘, 취향에 따라 쿠민을 곁들여 고기를 재운 다음 얇게 썬 할라피뇨 고추, 양파, 또는 토마토와 함께 팬에 볶아낸 스테이크를 쌀밥 또는 감자튀김 위에 얹어 낸 음식입니다.

세비체Ceviche

호스텔 - 세비체

 

기억에 꼭 남는 세비체ceviche는 갓 잡은 생선을 씨트러스와 매운 향신료에 재운 요리입니다. 신선한 생선을 씨트러스와 함께 곁들여 내는 요리는 수 세기 전에 스페인 식민지 때 페루로 건너온 요리법입니다. 어떤 이들은 2000년 전이라 얘기하기도 하는데 언제가 됐든 리마의 점심시간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장 맛 좋은 세비체는 Av. Primavera에 위치한 푼타아줄Punta Azul에서 먹어보세요. 좋은 가격대에 맛있는 세비체를 제공합니다.

카우사Causa

호스텔 - 카우사

 

매운 고추와 라임, 으깬 감자로 스위스롤을 만들었다고 상상해 볼까요. 그 안에 치킨과 올리브 또는 해산물을 넣은 이 음식이 바로 페루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카우사causa입니다. 삶은 완숙 달걀에 아보카도, 높이 쌓아 올린 샐러드가 곁들여 나오는데 그 맛이 형형색색의 매콤한 감자 샐러드 같습니다.

루쿠마Lucuma

호스텔 - 루쿠마

루쿠마 Lucuma 는 페루에서 나는 귀한 열매로 매이플 시럽과 고구마의 중간 맛이 납니다. 껍질은 아보카도처럼 단단하며 한 두 개를 나무에서 따서 바로 먹기 보다는 루쿠마 아이스크림으로 먹거나 아니면 얼린 요거트로, 또는 아침식사 스무디로 먹으면 일품입니다. 리마의 기억이 루쿠마와 합쳐져 잊을 수 없는 맛이 됩니다.

로코토레예노Rocoto relleno

호스텔 - 로코토레예노

 

안에 고추로 가득 채워진 페루식 요리로서 페루 남동부의 아레퀴파에서 유래된 로코토레예노rocoto relleno는 아주 매운 음식입니다. 고추는 상당히 매운데 유럽과 북미에서 주로 쓰는 단맛이 나는 벨모양의 고추보다도 더 맵습니다. 전형적인 요리법은 건포도와 파프리카, 쿠민을 조금 뿌린 육즙이 가득한 소고기에 삶은 달걀을 잘게 썰어 올리브와 치즈를 곁들여 냅니다. 로코토레예노를 먹어보기에 가장 좋은 곳은 가격도 착한 가게인 칼레 리마에 있는 카페 데 라 파즈Cafe de la Paz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