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경치는 어느 호텔보다는 좋았다. 흰 집 2층에서 페밀리룸에서 잤는데 창문 밖의 뷰는 정말 아름다웠다. 아침도 서양식 뷔페라했는데 나름... 그정도는 먹을만 하였다. 위치적으로는 찾기 힘들었지만 10분거리 앞에 KIWI가 있어서 사서 조리해 먹기엔 좋았다.
조식에 생선찜 요리가 있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위치가 마을 초입이라 시내 기차역까지는 도보 20분 정도 걸렸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한적하고 조용해서 힐링하긴 좋았어요.
아침식사 좋았습니다
잠자리는 조금불편 아침식사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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