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야간버스 타고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넘어왔는데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건물이 너무 이쁘고 좋고 옥상 테라스가 너무 이뻐요. 거기서 보이는 세비야 대성당 야경이 진짜 최고예여ㅠㅠ 2박하고 그라나다 넘어갈때 버스정류장 가까워서 이동하기두 편했고 주변에 클럽이 좀 있어서 그런가 새벽에 시끄럽긴했는데 그건 뭐 숙소탓은 아니니까.. 숙소 사람들도 너무좋고 화장실도...
굉장히 친절
여자화장실 깨끗 방이 추운데 히터 틀어달라고 달라고 하면 따뜻해집니다 방을 넓게 써서 좋았어요!
밝은 직원과, 테라스가 너무 좋았고 샤워실도 청결했음
친절한 스텝 ~ 특히 추천해주신 플라멩코는 하루더 세비야에 묵고싶을만큼 감동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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