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150 바트 도미토리 베드인데 이만한 곳은 없어요. 청결하고 쾌적해요. 내가 머문 방이 2층 베드로 올라가는 계단이 베드 옆으로 나있었어요. 마치 캡슐 벙커같이.. 그게 좋았어요. 베드마다 별도 컨센트 와 개인 조명등이 있고. 1층 머무는 공간이 넓어서 좋아요.. 비 오는 날 숙소에 하루종일 머물러도 답답하지 않아요.
방이 넓었습니다 위치도 좋았구요
잠자리는 괜찮았어요.
구 시가지와 가까워서 좋음
호스텔이 몰려있는 골목에 가장 초입에 있어서 위치가 좋았어요~ 근처에서 숙소를 옮겼는데 더 저렴한 가격에 비슷한 시설이어서 좋았습니다 2박 예약하고 3박늘려서 총 5박 6일 머물다 왔어요. 아늑하고 발걸음 조차 들을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해서 좋았어요
Social and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