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시설이 막 엄청 좋은건 아닌데 적당히 좋고 분위기가 좋음. 아침에 지하 바에 가면 맛있는 아침을 먹을수 있음. 지하 바에 맥주,칵테일 등 음료가 매우 맛있음. 주방에서 조리가 가능함.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음.
호스텔 분위기는 안락했다.12혼성 도미였는데 방이 엄청넓었다.이튿날은 혼자잤다.
시내 근처에 있고 역과 버스터미널까지의 이동을 생각했을 때 위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케바케이긴 하나 굉장히 친절한 리셉션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24시간 상주하는 리셉션 직원들이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열쇠를 지참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나름 편리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물 온도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굉장히 추웠는데 밤에 따뜻하게 잘 ...
방이넓음, 샤워기가 분리되는데 수압이 강함,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함, 주방이 좁긴한데 왠만한건 다 갖춰져있음
1. 친절함. 2. 침구가 찝찝하게 느껴지진않음. 매일 세탁하는것같진 않지만. 2박동안 침구교체없었음. 뭔가 할머니네 적당히 새것 아닌 이불 덮는 느낌.. 3. 1층에 맥주 꼭 드세요. 밤에 여기때문에 시끄럽지만 아침부터 맥주한잔하면 조금 용서됨. MLE 0.3L짜리 맨 위에꺼 마셨는데 진짜 맛있어요. 전 아침8시부터 맥주와 사과케익을 먹고 둘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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