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조식이 훌륭했다
일단 위치가 다 씹어먹어요. 가까운 시내 거리는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요. 빅벤&런던아이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가요. 그리고 직원 진짜 다녀본 호스텔 중에 제일 친절할 정도로 짱친절하고 조식도 나름 괜찮게 나와요. 시리얼에 과일에 괜찮아요. 그리고 바로 옆에 트레인 지나가서 많이 시끄럽다고 했는데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트레인 소리 때문에 ...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가격만큼의 시설도 하구요!
잠자리 엄청 좋고 아침조식도 되게 잘나와요! 은든 기대합니당~ 시리얼이랑 빵구워서 잼에 발라먹고 바나나, 사과 등등 먹지만 아침으로써 되게 든든합니다! 직원들도 다 웃으면서 다 친절하게 대해주고 머무는동안 기분 좋았습니다~!
3년째 런던 여행오면서 3번째 묵은 숙소예요! 22명이 묵는 숙소치고 정말 깔끔하고 가격대비 최고 호스텔 입니다! 다만 저녘 7-8시 쯤 되면 따듯한 물이 안나올때가 있어요 ㅠㅠㅠㅠ 하지만 정말 좋습니다!!! 한국분들 많이 묵으시고 안전하고 위치좋고 진짜 좋습니다 ㅎㅎ 조식까지 깔끔 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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