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위치도 도톤보리 위쪽이여서 매우 좋았습니다. 숙소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침대도 넓어서 편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조식은 빵을 줬었는데 평범한 수준입니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창문은 없지만 침실마다 환풍기가 있어서 그렇게 나쁘지않았습니다. 간혹 한국인 직원분도 고용하셔서 종종 물어보기 편했습니다
저에게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도톤보리도 가깝고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아침에 빵을 진열해놓는데 맛있습니다. 단 냉장고에 있는 우유는 개인건지 프리인지 알 수가 없어서 못먹었습니다 자판기에서 코코아 100엔에 뽑아서 먹으니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너무 친절했고 일본어를 못하시더라도 한국어나 영어를 하시는 직원들은 기본이니 걱정없이 여행 할 수 있어요 로밍을 안해서 전화쓸일이 많았는데 도움도 많이 주셨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사랑해요❤
직원들의 친절
잠자리도 편했고 주방시설이 좋아 간단히 음식 해먹기도 좋아요!
침대와 침구류는 편안했고, 시설들은 깔끔하였습니다. 조식은 07:30~09:30까지 무료 빵이 전 투숙객 에게 1층 식당에서 제공 됩니다. 1층 출입문, 엘리베이터 및 각 방구역 출입 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되어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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