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근처에 목욕탕과 24시간 하는 마트가 있어서 좋았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이리저리 다니기도 편했고, 아사쿠사, 우에노, 아키하바라 중간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저기 다니기 좋았습니다. 2인실은 둘이서 사용하기 편한정도의 크기여서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싱글룸이어서 좋았고 위치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조용한 주택가를 바라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스텝들이 많고 매번 바뀌지만 다들 친절함! 화장실, 샤워실이 깨끗하고 바디워시 샴푸 린스 드라이기 다 있음. 아 근데 수건은 없음 따로 구매해야함. 침대 머리맡에 작은 금고 달려있어서 거따 귀중품 보관하면 됨. 같이 방 썼던 사람들 다 조용해서 크게 불편함 없었고 6일동안 머물면서 6명 다 찬 날은 하루? 밖에 없었던 듯. 짐이 적고 가볍게 하루 이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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