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720바트의 저렴한 요금에 이 정도 숙박시설이면 흠잡을 수가 없음. 젊은 여직원이 아주 친절히 응대해줌. 버스터미널1과 야시장이 모두 750m이내 위치해 있고 큰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며 동네가 예쁨. 주차장도 넓고 수영장도 있으며 수영장 담벼락 넘어 고풍스러운 사원이 위치해 있어 호스텔을 더 격조있게 보이게함. 조식은 없지만 ...
가격대비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24시상주하고 잠자리도 편하고 방도 넓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시설도 넉넉하고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음식 먹을수 있어요. 수영장도 있고 휴식공간도 충분합니다.
깨끗하고, 도미토리 침대라도 커튼, 개인등, 콘센트 완비되어 매우 프라이버시한 이틀 보냈습니다. 조식은 불포함이지만, 무료 과일 및 커피 제공도 있어서 쏠쏠히 이용했습니다. 도미토리 2일 보내고 다음 하루는 더블룸으로 옮겨서 있었는데, 더블룸도 매우 좋았습니다~ ^^ 더블룸은 문 밖을 나서면 수영장이 있는데, 괜히 전용 수영장인양 ... ㅎㅎ 그냥 봐도 ...
매우 깨끗. 더블룸 크기가 넓고 쾌적. 수영장때문에 분위기좋아보임. 무료 과일, 토스트와 커피
직원들은 친절하고, 헬스장도있습니다. 접근성도 최고에요
가성비 숙소로 추천하고 주변에 조금만 걸으면 맛집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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