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멋진 호스텔 주인 아저씨가 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다. 팜플로나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계속 걱정해주시고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위로가 많이 되었다. 침대도 이층이었는데 요구하지 않았는데도, 이불 가는게 귀찮으실텐데도, 내 편의를 위해서 일층으로 옮겨주셨다. 아저씨가 키우는 강아지 나나도 정말 귀엽다. 그리고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나 호스텔에 사람이...
너무나도 쾌적하게 더운 한 여름이었는데도 에어컨이 계속 나왔어요. 그리고 커텐이 달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쓰는 게스트 하우스였는데도 매우 편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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