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세이디스 피요르드의 옛날 병원을 개조하여 게스트하우스로 만든 숙소입니다. 예전 이 동네 사람들이 대부분 이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하더라고요. 아름답고 조용하고 동화같은 마을 속에 그와 걸맞는 숙소였어요. 2인실부터 다인실까지 다양한 방이 있었고 제가 묵은 날에는 서양인 단체관광객이 왔습니다. 숙소에 큰 공용주방이 있어 거기서 음식을 해먹을 수 있지만 ...
공용부엌에 모든 것이 갖춰져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양념, 주방용품 다 좋았어요~ 샤워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친절하였으며 주인이 출근하기 전 방에 들어갈 수 있었던 점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치절하게 소개한 점등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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