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숙소 앞에 있는 밀크티집 사장님이 친절하고 밀크티가 맛있어요! 우롱밀크티 추천합니다~ 대신 쩐쭈는 없어요ㅠ! 숙소 바로 앞에 있는 아침밥 가게(?)도 맛있어요! 딴삥도 토스트도 맛납니다~귀여운 러시안블루 고양이가 있는데 눈으로만 봐야해요! 11시에 문 닫는다고 되어있는데 옆에 있는 문으로 카드키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야시장 갔다 늦게 들어와도 상관없어요...
방문 여닫는 소리 달그락 달그락 장난 아닙니다. 엄청 시끄럽습니다 아침 식사는 원래부터 없었습니다
기차역과 99번 버스 타는 정류장이 가깝다 걸어서 10분 내외.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 특히 이불이 매우 뽀송뽀송하다.
화장실 퀄리티가 상당히 좋음
가격대비 아주 만족했어요. 공용 욕실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다 비치되어있었구요!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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