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싸고 조식 괜찮고 고양이 2마리가 커엽고 짐도 보관해주고 좋습니다. 추운거 빼곤 짱짱이에여. 숙소 날짜 변경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깔끔하고 좋아요 스태프들도 다들 착하고 여행객들과 잘어울립니다 매일밤마다 투숙객들을 위한행사와 영화도 틀어줘요!
가성비 높았습니다. 낙양고속철역에서 3~40분 정도 걸렸고, 짜오춘 버스정류장 바로 옆이었습니다. 조식은 중식과 서양식으로 나왔는데, 중식은 죽, 삶은달걀, 만두, 짜차이가 나왔습니다. 서양식은 토스트와 우유, 계란후라이가 나왔고, 중식조식은 금방 떨어지니 서두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호스텔에서 숭산 소림사까지 버스를 빌려 다녀왔는데, 숙소 손님들 모아서...
아늑하고 편안함. 1층 로비가 좋아보였는데.. 조식도 신청하지 않았고 1박만 해서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음. 직원이 친철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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