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클래식한 난로 나무 향기 따뜻한 조명 폭신한 침대와 바스락거리는 이불 나무와 시멘트의 완벽한 조화 청결한 화장실 삿포로역과 가까운 위치 산책할 수 있는 북해도 대학 주변의 멋진 카페들 그리고 다정한 직원들 a classic stove the scent of trees a warm light a fluffy bed and a rustling blanket...
이번에 두번째 방문입니다. 일본의 다양한 게스트에 머물러본 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안락하고 1인공간이 넓은 것이 장점입니다. 1인 침대가 싱글 매트리스 하나 들어가고 남는 정도인데 천정과의 공간이 낮지않아 잠자리에서 움직이지 그렇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머물러본 게스트하우스의 개인공간 중 가장 큰 개인공간 입니다. 삿포로에 다시 한번 더 ...
조용하고 깨끗하고 시설 좋고 있을 꺼 다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자전거도 빌려주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Wifi 잘 터지고 완벽했습니다. 구석구석 인테리어 이쁘고 .. 사장님의 공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인테리어 정말 예쁩니다.. 이자카야, bar 등도 추천해주십니다.
시설이 청결하고 직원이 친절함
지도에서 보면 삿포로 역에서 멀어 보였는데, 딱 도보 20분. 근처 지하철 역은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는 오히려 삿포로 스스키노 사이에 있는 애매한 곳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 1층 레스토랑 맛이 진짜 좋아요. 특히 한국인 여기서 미소시루 먹으면 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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