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는 매우 편안했고 스탭분도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주변 레스토랑 정보들도 다 알려주셨고 근처에서 할 수 있는것도 많이 소개해주셔서 좋았어요. 여태 머물었던 호스텔 중 가장 좋았고 매우 깨끗하고 친구네 집에서 머무는 것 같은 안락함이 있었습니다. 무료로 차나 커피 쿠키등을 시간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었고 (비록 먹지는 않았지만),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
위치가 약간 아쉬워요. 근처 역에서 대략 15-20분정도 걷는 거리입니다만 버스 타면 얼마 안걸린다고 들었어요.
발코니와 거실 키친 조식 맘에들었어용
객실이 현관문바로앞이고 리셉션이 바로앞이라 사람들 들어올때나갈때 오토바이소리 체크인소리 다들렸어여 ㅠㅠㅠ심지어 담배냄새도... 그리고 위치가 ㅠㅠ밤에돌아다니면 위험할거같더라구여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호스텔이에요! 숙소가 정말 예쁘고 안락해요. 그리스 여행의 무드를 완성해준 공간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화장실도 몇 개씩 있어서 기다린 적도 없어요.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고 테라스?같은 곳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과 이것저것 얘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ㅎㅎ
신타그마 광장에서 오기에는 교통편이 좋지는 않아요. 걸어서 20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걷는 걸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걷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유념해두세요.
조식있고 분위기가 좋고 자유로움, 친절한 리셉션
위치가 좀.. 밤엔 무서울 수 있음, 2층침대 사다리 불편함, 삐걱거림
고풍스런 디자인
침대 불편, 소음 심함, 옆방과 욕실의 소리가 그대로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