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맥주 양조장 -

흑맥주로 유명한 기네스 스타우트의 원산지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양조장이다. 19세기에 지은 4층 건물에 기네스맥주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시청각 자료와 박물관이 있다.

1759년 아서 기네스(Arthur Guinness)가 레인포드양조장을 사들여 포터(Poter)라는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 뒤, 양조장의 규모는 해마다 커졌고 오늘날에 와서는 약 26만㎡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다. 양조장에는 관람객들이 관람을 마치고 유명한 기네스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바와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10%의 입장료 활인과 기다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추천함.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까지,7월 8월은 오후 7시까지

주조장 은  St. James’s Gate에 위치해 있으며,도보나 버스 ,트램으로 갈수있으며,자동차 주차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