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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독일

뮌헨 – Student accommodation, hostels and coworking spaces in 뮌헨 (독일). Maps of 뮌헨, photos and reviews for each place in 뮌헨.

Student accommodation - Hostels - Coworking in 뮌헨 (독일)

Students, international students, interns, backpackers, roomates and digital nomads can book cheap dorms and safe private rooms in downtown 뮌헨, close to boarding schools, high schools, colleges, halls of residence and universities, close to buses or train stations, airports or major attractions in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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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for Backp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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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dhviraj
뮌헨 주변을 여행하기 위해 2-3일 동안 머무르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9.7
호스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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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
호스텔은 접근성이 좋고, 우리가 놓친 것은 깨끗한 주방과 휴게실에서 맨체스터와 뮌헨의 경기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8.4
우리의 체류는 잘되었고 기숙사의 조용함과 청결은 회의에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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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Right next to the Hauptbanhof and the Oktoberfest grounds and the room was much nicer and cleaner than I had expected for a Hostel. The staff were friendly enough and helpful.
9.0
Right next to the Hauptbanhof and the Oktoberfest grounds and the room was much nicer and cleaner than I had expected for a Hostel. The staff were friendly enough and helpful.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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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 Student accommodation, hostels and coworking spaces in 뮌헨 (독일). Maps of 뮌헨, photos and reviews for each place in 뮌헨.

뮌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국과 종교의 역사가 뮌헨의 다정한 바이에른식 서비스 문화를 만난 이 곳은 제국 특유의 편안함을 주는 도시입니다. Residenz 또는 Frauenkirche 같은 건물들은 전설적인 옥토버페스트와 같은 요란한 파티와 축제에 잘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매혹적인 어울림이 있는 이 도시는 방문객으로 북적이는 곳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유스호스텔이 많이 있으며, 시티센터 내 저렴한 호스텔에서부터 인근 조용한 곳이나 다운타운에 위치한 그룹을 위한 호스텔 등 선택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어느 호스텔이든 돔객실에서 나오면 거리낌없이 친절한 현지인들이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기가 막히게 맛있는 맥주와 함께 관광객들을 환영합니다. 프로스트! (건배!)

성모마리아 교회

세인트 피터 교회와 버금가는 매력을 자랑하는 교회로 프라우엔 교회식의 멋진 돔에 쌍둥이 첨탑이 있고,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는 동굴 처럼 뚫린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으며 대리석 기둥이 이를 멋드러지게 받치고 있습니다. 거기다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Cathedral of Our Lady
Cathedral of Our Lady

가이드 투어 참여해보기

지금막 호스텔을 찾아 체크인 하고 어디로 갈까 고민중이시라면 이런 건 어떠세요? 뮌헨의 역사를 담고 있는 올드 타운에서 영어로 설명을 하는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해보세요. 이곳 가이들은 순수하게 좋아서 자원해 일하는 분들입니다 (설명에 만족하셨다면 팁을 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국정원

뮌헨의 명소인 Englischer Garten영국정원은 세계 최고의 도시 공원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900에이커의 초록색 들판과 함께 강의 인공 파도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진 장관을 펼쳐 냅니다. 여름 어느날 함께 여행온 단체 무리들이나 동료 백패커와 이 공원서 현지인들 사이에 끼어 편안한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Englischer Garten
Englischer Garten

님펜부르크 궁전

바이에른 왕가가 여름에 머물던 궁으로 베르사유와 쉐브룬과 라이벌을 이루는 곳입니다. 중궁에는 거대한 바로크양식의 성이 우아하고 세련된 정원과 함께 뮌헨 서쪽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조그마한 여러 궁들로 둘여싸여 있습니다. 궁 하나만으로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Nymphenburg Palace
Nymphenburg Palace

독일 박물관

뮌헨의 과학 기술 박물관은 매우 큰 것으로 유명한데 그 규모가 이자르강의 섬 전체를 자치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으면서 다양한 재미의 볼거리를 천천히 꼼꼼하게 둘러 보세요.

알테 피나코테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갤러리 중 하나로 거대한 건물 규모에 맞는 거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척 다양한 독일 콜렉션이 그 중 단연 최고로 꼽힙니다. 돔객실에서 나와 한번 구경해 보세요.
Alte Pinakothek
Alte Pinakothek

세인트 피터스 교회

호스텔에 방금 체크인 하셨다면 오래된 시계탑이 있는 세인트 피터스 교회로 가서 도시 전체 풍경을 한번에 바라보세요. 건물 자체로도 무척 흥미로운 곳으로 다양한 건축양식이 섞인, 그리고 여러 재건축 공사를 거친 매우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알드스타트

시티센터에 있는 올드타운으로 배낭여행객들이 편안히 시간을 잘 보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그림 같은 아름다운 매력을 많이 발견하게 되는데 시청, 역사가 깃든 교회건물, 주거지, 쇼핑 샵 등도 있습니다.

슈바빙 거리

도시의 예술가들이 많은 이곳은 조용하면서도 낮에는 가볼만한 카페들이 가득한 동네로 밤에는 펍이나 클럽을 쉽게 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뮌헨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지구로 꼽히고 있으며 바로 시티센터 호스텔 북쪽으로 나있는 작은 길을 통해 갈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막스보어스타트

시티센터 북쪽으로 막스보어스타트가 있는데 이곳은 유럽에서도 가장 좋다고 손꼽히는 아트 갤러리와 박물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지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거리와 작은 상점들이 쇼핑하기에 매우 즐거운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Hauptbahnhof 인근의 저렴한 호스텔에서 걸으면 무척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옥토버페스트 (10월)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파티인 옥토버페스트는 수 천명의 방문객이 찾는 인기 최고의 축제입니다. 반드시 미리 여행 계획을 짜고 호스텔을 예약하세요. 천막 입장이 무료이니 저렴한 호스텔에 묵으면서 숙소비를 줄이고 맥주 값에 조금 더 보태 보세요. 대만족하실 겁니다!
Oktoberfest
Oktoberfest

톨우드 여름축제 (6월 - 7월)

일년에 두 번 열리는 축제로 6월, 7월에 한 번, 그리고 강림절에 한 번 열립니다. 톨우드 축제에서는 각종 콘서트 및 음식 열전, 코미디 공연, 미술과 연극 모두가 뮌헨의 올림픽 공원에서 펼쳐집니다. 경쾌한 여름 분위에게 걸맞는 이 축제에서 배낭여행객으로 자유를 만끽해 보세요.
Tollwood Summer Festival
Tollwood Summer Festival

메이 데이 (5월)

독일전통 의상인 레더호젠을 입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5월 1일에 행사가 열립니다. 바바리아인들이 봄을 축하는 메이폴 (5월을 기념하는 꽃장식 기둥)을 도시 전역에 세우고 이웃 마을에서 서로의 것을 탐내는 그런 행사입니다. 모두 함께 하나로 즐기는 행사로 자연스럽게 맥주가 함께 합니다.

블래이드 나이트 (여름)

여름이 되면 매주 월요일 저녁에 스케이트를 탄 수 천명의 사람들이 뮌헨의 거리를 메우고 파티를 즐기러 옵니다. 차량은 특별 통제되어 소란스러운 롤러 스케이터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블래이드 나이트의 중심지는 Sophienstrass로서 Hauptbahnhof 근처 호스텔에 지내게 된다면 바로 문앞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롱나이트 박물관

뮌헨의 웅장한 박물관들은 대부분 €15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온통 울려 퍼지는 라이브 음악과 교중교통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화를 즐기는 분이라면 2am까지 개장하는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유스호스텔 백패커들에게 매우 있는 곳입니다.

씨어트론 뮤직 썸머

세계에서 가장 긴 기간 동안 펼쳐지는 음악 축제인 씨어트론은 올림픽 공원 스테이지에서 24일동안 계속됩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현지 뮤지션 및 해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인근 저렴한 호스텔을 찾고 계시다면 Schwere-Reiter-Strasse 지역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페라 축제

아리아나 서곡이 모든 백패커의 취향은 아니지만 뮌헨의 오페라 축제는 그런 고정관념을 바꿀 수 있는 행사입니다. 모든 분들을 위해 완전 무료 오페라 이벤트로 쉽게 와서 감상할 수 있도록 야외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로카바리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바그너 보다는 좀 더 묵직 스타일의 행사를 즐기는 분들께는 딱입니다. 축제는 2015년 뮌헨에서 시작하는데 뮤제, 키스, 메탈리카 등이 공연합니다!

카페 자스민

케익이 정말 맛나고 직원들 모두가 친절한 카페로 완벽하게 50년대식 데코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런 특징 때문에 막스보어스타트에서 가장 쿨한 이 카페로 손님들이 계속 찾고 있습니다. 백패커들도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Dean and David [딘 앤 데이빗]

저렴한 예산의 음식을 찾고 있거나 간단하게 점심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께 딱인 음식점으로 다음 행선지로 가기전에 들러 요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 메뉴의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며 독일 전역에 걸쳐 찾아볼 수 있습니다. Fünf Höfe 지점에는 야외 테라스도 갖추고 있습니다.

Wirtshaus zur Brez'n [뷔르트샤우스 추어 브레츤]

맛난 음식과 함께 저녁엔 술도 한잔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여기가 딱입니다. 뷔르트샤우스Wirtshaus에서는 훌륭한 바바리안식 요리를 괜찮은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원한다면 밤새 즐겨볼 수 있습니다.

Münchner Suppenküche [뮌헤너 수펜퀘헤]

빅투알리엔 시장의 많은 런치 음식점 중 하나로 독일어 메뉴판이라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알 수 없더라도 스프 하나만은 정말 맛있어서 깜짝 놀랄 수도 있습니다.

파스타 에 바스타

바바리아식 보다는 이탈리아식이 당기는 날이라면 가격면에서 우선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핏자와 파스타가€5부터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무척 사랑받는 곳입니다. 독일 박물관과 마리엔플라츠를 방문하는 밤에 들리기에 딱이며 시티센터와 다운타운 호스텔에서도 무척 잘 알려진 곳입니다.

호프브라우하우스

뮌헨의 상징적인 비어 홀인 이곳은 현재 많은 인파로 항상 만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기 만큼 대만족을 주며 여기서 다른 배낭여행객들을 만나 쉽게 어울리면서 전세계 맥주 팬들과 한잔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밀라

밀라의 댄스 플로어에는 사람들이 많아 서로 부딪혀가며 춤을 춰야할 정도로 이 클럽에서 큰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뮌헨의 언더그라운드 뮤직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핫한 스팟 중 하나입니다.

애프터 심플

Alter Simpl애프터 심플은 반-파시스트 급진주의자들이 1930년대에 나치를 피해 시간을 보내던 곳이었을지 모르나 이제 이곳은 학생들과 배낭여행객들이 진을 치는 곳이 되었습니다. 맥주와 음식이 늦게까지 나오고 매우 친절합니다.

비어가든

비어가든을 작고 추운 곳으로 상상하셨다면 이곳 뮌헨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인기와 전통을 고려해 꼽은 이 아우구스티너 켈러는 1812년에 영업을 시작한 곳으로 옛날 학교식 바바리안 음식을 제공합니다.

빅투알리엔 시장

뮌헨의 시티 센터 호스텔 코 앞에 위치한 매우 붐비는 이 빅투알리엔 마르크트는 전통 바바리안식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곳으로 뮌헨 최고의 독일식 소시지(wurst)를 맛볼 수 있습니다.

루드비히 베크

마리엔플라츠에 있는 셀프 스타일의 'Store of the Senses'에서는 전 7층 건물에서 모든 종류의 물건들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패션샵과 럭셔리 스파, 그리고 문화를 즐기는 백패커들을 위한 서점도 있습니다.

아우어 덜트

연중 5월, 7월, 10월 단 3번만 서는 벼룩시장으로 마리아힐프 광장에 300 군데가 넘는 가판이 들어서면 모든 종류의 골동품부터 재미난 물건들까지 볼거리가 매우 다양합니다. 단순한 시장이 아닌 하나의 큰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점심

Mittagsmenüs를 주시하세요. 많은 레스토랑이 점심 손님을 맞이할 때 이 곳에서는 훌륭한 세트 메뉴를 저녁식사 값의 조금만 지불하면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일요일에 구경가기

인류자연사 박물관, 알테 피나코테크, 바이에른 박물관 등 여러 갤러리와 박물관에 일요일에 방문할 경우 조금 더 저렴합니다. 최저€1.50 정도 입니다.

콤보 티켓 구매

여러 관광명소에서는 근처 다른 명소의 입장권을 서로 할인해 주는 콤보 티켓을 판매하는데 2주짜리 패스를 사면 바이에른의 40군데의 명소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금액은 €24정도로 매우 저렴하며 티켓 판매소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공항 뮌헨 공항은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깨끗하고 효율적인 샵과 레스토랑(자체제조 맥주펍 포함)이 내부에 많이 있습니다. S1과 S8 S-반 라인 기차가 20분마다 출발, 시티센터 호스텔까지 4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버스도 20분마다 있는데 시티센터까지 단 3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이 버스는 루프트한자 항공 승객이 아니어도 되며 버스에서 바로 요금을 지불하면 탈 수 있습니다. www.munich-airport.de 기차 독일 남부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인 뮌헨은 다른 도시들 및 유럽지역으로 향하는 연결편의 기차가 잘 마련되어 있는데, 파리, 비엔나, 주리히 등으로 기차가 정기 운행됩니다. 기차로 뮌헨 센트럴역 (하웁트반호프)에 도착하면 현지 열차 및 트램을 타고 7개의 S-반 라인, 6개의 U-반 라인, 10개의 트램라인으로 전 지역을 오갈 수 있습니다. 버스 뮌헨 버스 스테이션 (ZOB)은 아마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화려한 버스 스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독일 전 지역으로 향하는 정기 버스편과 함께 유럽 주요 도시행의 국제노선 버스도 이곳에서 출도착합니다. 하웁트반호프와 매우 가까운 핵카브루케 S-반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동수단 대부분의 관광명소들이 뮌헨의 대중교통 시스템(MVV)의 이너존 안에 있으며, 편도권 €2.70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루 또는 3일 이용권이 €6.20/€15.50 정도입니다. 콜 A 바이크에 가입하면 저렴한 대여료로 자전거를 타고 도시 전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언어:독일어 통화:유로 전압: 220V 시간대: CET (GMT+1) 전화코드:독일 국가번호 +49, 뮌헨 89 우체국: Deutsche Post, Ohlmüllerstrasse, 0180 2 3333 병원: Krankenhaus Bogenhausen, Englschalkinger Strasse 089 520550 Rotkreuz Krankenhaus, Nymphenburger Strasse 115, 089 13030 관광 안내: Bahnhofsplatz 2 or Marienplatz 2 일반 업무시간: 9am - 7pm 긴급전화:경찰신고 및 화재, 응급구조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