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주인아저씨가 착했고 아침도 괜찮았다.
아침식사는 8시부터 10시까지였고 제공되는 음식은 빵, 시리얼, 햄, 치즈 정도로 무난함. 그리고 과일 한 가지 정도? 이틀 있었는데 메뉴가 비슷했음. 주방에 자리가 많아서 여러 사람이 같이 앉아 먹기 좋았음. 위치는 중앙역에서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가까운 편. 슈퍼도 10분 좀 안되게 걸으면 있는 곳에 위치해 있음. ...
미식의 도시답게 다녀온 도시중에 주방설비가 가장 잘되있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호스텔 저녁이벤트도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습니다.
위치 좋음. 볼로냐 시내가 작은 편이라 충분히 센터로 도보로 이동가능하고요, 기차역에서도 10분-15분남짓 거리. 직원이 되게 친절합니다. 하숙집같은 분위기에서 다같이 옹기종기 앉아서 먹는 조식도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위치가 좋았다.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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