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빅토리아역 진짜 바로앞에있음 오모니아역 트리어짜구역? 신타그마역 으로 한두세칸 한번 환승하면 금방감. 아저씨가한두장정도보딩패스는그냥인쇄해줌. 공동룸에 자판기 가격도 적당하고 안나가도 되서 너무 편함. 화장실 맨날 깨끗하게 함. 카운터에 맨날 1초도빠짐없이 사람있음. 아침커피 갠찮움. 주변에 주스집 고기꼬지집 빵집 있음. 딱 가격정도 가치가 있음.
생각보다 괜찮았고 뷰랑 조식도 괜찮았어요~
가격이 싸다 육인실 예약했는데 사인실로 옮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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