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일층이 클럽같은 분위기다. 중국인이나 외국인과 교류가능.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치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가깝고 스차하이 북해공원 경산공원 다 가까워서 좋았아요~ 버스로 길어야 30분 특히 스차하이는 택시로는 기본료 거리였구요~ 만족합니다. 숙소같은건물 1층 식당도 마지막날 점심먹으러갔는데 맛있어요~ 만두랑 기본요리도
1인 캡슐에 머물렀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지하철에서 5분도 안걸릴만큼 가깝고, 찾기도 쉽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아주시고 전체적으로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이파이도 잘 터져요!
우선 숙소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이동에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았습니다 편의점과 맥날이 근처라서 오며가며 12시넘어서도 근처에 우육면 사먹으러며 스차하이 라이브바며 돌아다니기 편했고 지하철역 근처라 관광도 열심히 잘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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