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위치가 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싱글룸 가능해요
위치도좋고 직원도친절하고 체크아웃하고 짐도 보관해주고 택시도불러줍니다
'살타'라는 지역 자체가 주는 느낌이 좋아서인지 호스텔에 대한 기분도 좋았습니다. 메인광장과 도보 15분 정도로 가깝고 체크인, 체크아웃 때 스태프가 달랐는데 두 분 다 시티맵에 위치 표시해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도와줬습니다. 저는 살타 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갔는데(50L배낭) 헤매지만 않으면 도보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니 참조하시고, ...
시설 분위기가 좋았음
친전한 직원들과 가성비 좋음. 위치도 광장과 가깝구요.
정말 추울때갔는데 첫번째방 앞에 라디에이터가있어서 남미여행하는중 가장 따듯하게 지냈던거같아요. 조식읋 빵 나오는데 그 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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