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동계원정등산을 위해 전날 숙소로 선택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온천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인실이였는데 침대 사이즈도 적당했고 전체적인 룸컨디션은 만족할만한 수준이였습니다.
다카야마역으로의 픽업 좋았고, 저렴한 가격에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다만 영어를 전혀 모르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서 소통하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번역앱이 있으므로 괜찮았어요 ^^;;; 온천은 한국의 대중목욕탕과 비슷하고, 노천탕이 있어서 밤에 달보며 온천욕을 하니 좋더군요. 참, 수건 사용에도 비용을 지불해야하니 미리 준비해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성수기에도 예약 자리가 남아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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