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브뤼헤가 작아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습니다. 개인 라커가 따로 있는 게 제일 좋았고 암막커튼이 없다는게 아쉬웠네요 ㅎㅎ 수건은 따로 챙겨가야합니다 ~ 그래도 방은 넓었던 거 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호스텔 1층에 바에서 맥주도 맛있게 마셨구요.
브뤼헤가 작고 호스텔이 마르크트 광장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충분히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청결하고 편안헀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잘 나오고 자전거도 대여해줘서 셋째날엔 자전거도 탔어요~
유럽여행하면서 호스텔은 첨이었는데 여성전용이 있어서 이용해봤는데 정말 너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화장실이랑 목욕하는것도 칸마다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캐리어 보관하는곳도 넓고 좋았어요!! 호스텔이 첨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 호스텔이어서 안심했습니다.
방 넓고 쾌적하다 개인 락커 큰거 있어서 좋았다. (내 캐리어는 수화물 최대 크기의 캐리어였음) 캐리어 펼쳐놓고 뭘 해도 공간이 넉넉하다. 리프트도 있어서 짐나르기 좋았다. 조식도 맘에 들었다. (빵, 시리얼, 삶은 달걀, 유럽식 반숙, 과일, 음료) 침대에 개인 등과 콘센트가 있으며 1층에 bar가 있다 중앙역과 거리가 있어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
친절한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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