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들은 실제로 이 숙소에 지냈던 고객들이 남긴 것들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은데 침대가 불편했어요. 호스텔 대비 시설은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3달 유럽여행 중 체코에서 베드버그 만나고 고통받던 심신을 치료해 준 곳입니다. 방에 욕실 및 냉장고 딸려있어 편했고 주방도 크고 청결합니다.(막 쓰는 다른 투숙객은 어쩔 수 없지만..) 냉장고 진짜 어지간한 호스텔에서는 앗 차가워! 할 정도로 시원해지지 않는데 대박 찹게 됩니다. 그리고 빈은 물이 알프스에서 오는 거라 물 맛도 조코 시원하고 짱 좋아요. ...
같은 국가의 사람들 끼리 묶어주네요~ 부엌도 깨끗하고 전체적인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4긴 여성 도미토리에 숙박했는데 방안에 냉장고가 있네요.
화장실이 방안에 있어서 편리했음. 리셉션 사람들 친절하고 리셉션에 사과랑 사탕등 구비 되어있음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단층침대라서 좋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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